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원숙이 정동원을 사선가에 초대했다.

2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정동원의 초대를 앞두고 들뜬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박원숙은 ‘초대를 원하는 게스트’로 숱하게 정동원을 이야기해왔던 바. 그간 드러내왔던 그의 팬심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우리 집에 오기로 됐다”며 활짝 웃는 박원숙의 모습에 동생들은 “왕언니가 저렇게 호들갑을 떨고 흥분해가지고 속눈썹도 붙이고”, “언니가 흥분해서 어쩔 줄을 몰라 하더라고, 언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 처음 본 것 같다”고 충격을 받았다. 박원숙은 정동원의 영상을 보며 “모차르트 같아, 천재 같아”라고 흐뭇하게 웃었고 김청은 “내가 봐도 천재성이 있는 것 같아. 색소폰 부는 것 봐”라고 거들었다.

박원숙은 정동원을 맞이할 준비를 하기 위해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동원이야?”라며 삼선녀가놀라자 “동원이 아니고 동원이 할머니, 너무 아끼니까 귀찮을까 봐 (전화를 안 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정동원의 할머니에게 “동원이 뭘 좋아하나 싶어서… 마음은 굴뚝 같은데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조언을 구하며 “(동원이가) 여기 집에 오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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