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이 모니카에 팬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연출백수진, 최장원, 김은지, 김민아)에서는 돌싱포맨 청문회가 그려졌다.

탁재훈은 “제가 사실 이렇게 발뺌할 줄 알고 기사 내용을 정확히 캡쳐해 왔습니다”라며 이상민을 저격했다. 청문회 진행을 맡은 박선영은 핸드폰을 건네 받아 기사를 읽었다. 박선영은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이네요. 이상민 ‘스우파’ 보느라 ‘돌싱포맨’ 본방 안 봐”라고 헤드라인을 읽었고, 탁재훈은 “죄송합니다. 이건 진짜 쓰레기입니다”라고 연이어 공격했다.

프로그램을 끝까지 보게 만든 건 모니카였다는 기사 내용에 탁재훈은 “이런 거는 프로그램에서 망신을 줘서 쫓아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사진 보니까 난리가 났네요”, “이상민씨 3주 하차하세요”, “출연료 25만원 내려요”라고 압박을 가했다. 이어 탁재훈은 “이상민씨 빠지고 이상민씨 집만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선영은 “앞으로도 본방 사수를 안 하실 생각이십니까?”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정말 쓸데없는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라고 반성했다.

다음은 김준호의 순서였다. 김준호는 “저는 뭐 털어서 먼지 나올 게 없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집에 너무 먼지가 많습니다”라고 아재개그를 했고, 이상민은 “공과 사를 구분 못한다. 돌싱포맨 매주 화요일에 녹화를 하는데 한 번 월요일에 한 적이 있다. 그때 김준호씨가 골프 대회 본선을 진출해야 한다고”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스타 빅리그’라는 방송이다”라며 개인스케줄이 아닌 방송스케줄이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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