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현준이 아내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배우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아내와 함께 손을 손을 꼭 잡는가 하면, 아내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함께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어딘가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뒷모습은 연애 중인 커플이라 해도 믿을 만큼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강렬한 커플 코트마저 한 편의 영화처럼 임팩트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로드무비 엔딩 장면 같아요", "멋진 커플룩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살 연하의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무엇보다 신현준은 올해 5월 54세의 나이로 늦둥이 셋째 딸까지 품에 안으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로써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 신현준. 그는 당시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났다.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하다. 54세에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리고 감동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늦은 나이에도 저희에게 이렇게 찾아와준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애틋하다"며 "아이들을 위해 더욱 성숙한 아버지 좋은 아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또 최근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 소통해왔던 바.

이번엔 아내와 단둘이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현준이다. 일과 사랑 모두 잡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그에게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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