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하가 황보름별에게 대학 입학으로 거래를 제안했다.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서는 구미희(이지하 분)가 강서영(황보름별 분)에 증언을 해달라고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서영을 따로 부른 구미희는 "진성대가 목표라고? 이제 곧 고3인데 입시 준비는 잘 되고?"라고 물었다. 이에 강서영은 "저 왜 부르셨어요?"라며 경계했다. 구미희는 "내가 곧 진성대 총장님을 따로 뵐 예정인데 우리 강서영 학생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려볼까해"라며 제안했다.
이어 구미희는 "네가 영주가 화분 던지는 걸 봤다던데? 네가 정영주의 범죄 사실에 대해서 증언을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오해는 하지 마고 네 증언이 없어도 정영주는 처벌을 받게 될거다. 굳이 네가 나서지 않아도 달라지는 건 없다. 다만 난 너한테 기회를 주고 싶을 뿐이다. 서영이가 마음이 약하구나 친구한테 미안해할 필요 없어. 넌 옳은 일을 하는거고 진성대 입학은 네가 그동안 열심히 한 보상 같은거다. 한번 생각해봐"라고 강서영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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