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세리가 이혼 연관 검색어를 언급해 화제다.
박세리는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의 연관 검색어로 '이혼'이 뜨는 것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미혼인 박세리는 "내가 앙드레김 선생님 패션쇼에 몇 번 섰다"며 "그때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게 이혼으로 뜨는 것 같다. 식장에 들어갔으면 덜 억울한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정말 친구 같은 사람"이라며 "나보다 키가 크면 좋겠다"고 했다.
박세리는 여태까지 재미교포, 홍콩 사람을 만난 적도 있지만 그 외에는 모두 한국 사람을 만났다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내 연애 기사는 잘 안 나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