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세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세영이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한 호캉스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9일 개그우먼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TV'에 '크리스마스... 호텔에서 눈물 바다가 되버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세영은 "약 1년 전에 호캉스 브이로그를 보여드렸다. 1년 만에 크리스마스 브이로그로 돌아왔다"라며 인사했다.

이세영은 작년과 올해 달라진 점으로 벌크업을 했다는 점과 쌍꺼풀 수술을 언급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세영은 "오늘은 저희끼리 엄청 먹고 마시고 일상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백화점에서 맛있는 것을 사서 홈 파티를 즐겨보겠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호텔 백화점으로 향해 샴페인과 카망베르 치즈, 샤인 머스캣을 구매했다. 호텔에 입성한 두 사람은 저녁 메뉴를 고민했다. 이세영의 남자친구가 "크리스마스는 치킨이다. 일본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치킨을 먹는다. 한국은 무엇을 먹냐"라고 물었다. 이세영이 "먹고 싶은 것"이라고 답하자 남자친구는 "이세영네 집 얘기 아니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세영과 남자친구는 치킨과 묵은지 닭볶음탕을 배달로 주문했다. 또 이세영은 저녁 식사 후 과일과 케이크 등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이세영과 남자친구는 커플 파자마를 입고 등장해 달달한 커플 케미를 뽐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쓴 편지를 주고받았다. 이세영은 "둘이서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라는 남자친구의 편지를 읽으며 울컥했다.

오랜 시간 연애했어도 여전히 깨볶는 두 사람의 일상은 구독자들에게 달달한 설렘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두 분의 행복한 모습은 저희들의 행복한 시간", "함께하는 모습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으로, 내년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초 쌍꺼풀 수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피트니스 대회 2개 부문 트로피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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