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문별이 싱어송라이터 서리와 호흡을 맞춘 신곡 '머리에서 발끝까지'를 공개했다.
30일 그룹 마마무의 문별은 미니 3집 '6equence'(시퀀스)의 프리 릴리즈 싱글 '머리에서 발끝까지'를 발매했다.
서리가 피처링한 이번 신곡 '머리에서 발끝까지(Shutdown) (Feat. Seori)'는 운명의 실로 꽁꽁 묶여 있는 것이라 착각할 만큼 서로를 향한 사랑을 속삭이던 까만 밤, 퓨즈가 끊어지기 직전까지의 순간을 노래하고 있다.
문별의 관능적인 중저음 보컬과 서리의 실키한 음색이 인상적인 곡. 유니크한 신스사운드와 그루비한 탑라인이 매력적인 R&B 장르다. 정의하기 어려운 관계와 은유적인 가사가 상상력을 자극하며 짧은 순간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She said / 나를 망쳐 놔도 돼요 / She said / 오늘 밤은 um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 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 / Touch down Touch down /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 네 무릎에서 아침까지 / Shutdown Shutdown
노를 저어 / 네 안에서 난 노련한 뱃사공 / 조금만 물길이 세지면 / 손길 거칠어지겠지 / 저 산을 지나 다리 건너 / 그림 같은 집을 짓고 / Dali, Van, Picasso처럼 너를 그릴게 / 한편의 명작 하나의 실루엣 / 우리의 그림은 익어가 빨갛게 내달 19일 미니 3집 '6equence' 발매를 앞둔 문별이다. 1년 11개월 만의 솔로 컴백에 앞서 선공개 곡으로 컴백 열기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관능적인 분위기의 '머리에서 발끝까지'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문별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리 릴리즈 싱글 '머리에서 발끝까지'를 발매한 뒤, 다음달 19일 미니 3집 '6equenc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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