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오는 1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인도인 럭키가 맹활약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신년 특집-외국인 스타, 한국을 노래하다’ 로 꾸며지며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그중 인도에서 온 방송인 럭키는 이날 ‘공식 반장’으로서 활약, “내가 한국 왔을 땐 지하철 4호선까지밖에 없었고, IMF도 겪었다. 외국인 동료들 중 ‘라떼는 말이야~’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이라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면모를 뽐냈다.
특히 럭키가 “1996년 3월 24일에 한국에 처음 왔다”고 말하자 토크 대기실 MC 이찬원은 “내가 1996년 11월 생이다”라며 놀라워했고, 외국인인 럭키가 이찬원보다 한국에 더 오래 산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럭키는 산울림의 ‘개구장이’를 선곡해 로커로 변신, 반전 매력으로 모두가 “브라보!”를 외치는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는 후문.
럭반장 럭키의 활약은 1월 1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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