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박성광이 2세 준비 중인 근황을 알렸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박성광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게스트 빽가와 코너 '손해사정史(사)'를 진행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오늘 2021년 마지막 날이다"라고 운을 뗐고, 빽가는 "큰일났다. 나이를 또 한 살 먹게 되니까"라고 걱정했다.

이에 박성광은 "결혼하니까 나이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결혼하기 전에는 한 살 더 먹네 했는데"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조바심이 느껴져서 그런 거다. 결혼도 못 하고 이 나이 먹도록 뭐 하고 있었나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고 빽가의 마음을 공감했다.

박성광은 "아내랑 결혼도 했는데 아이 때문에 조금 걱정이긴 하다"며 "최근에는 검사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금방 생길 것"이라며 "아무 일 없죠?"라고 물었다. 박성광은 "아휴 스치기만 해도 이제"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예쁜 조카 빨리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박성광 아내 이솔이는 10여년간 근무해온 제약회사에서 퇴사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박성광은 '컬투쇼'에서 "이제 아기 가질 준비도 해야 하고 아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자기만의 계획이 있었다"고 이솔이의 퇴사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해 8월 7세 연하 이솔이와 결혼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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