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조환지가 뮤지컬 ‘메리셸리’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환지는 지난 8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KT&G 상상마당 대치 아트홀에서 진행한 ‘메리셸리’에서 선구안을 가져 메리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를 돕지만 한편으로는 그 재능을 탐내며 열등감을 가지는 퍼시셸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매 회차 마다 탄탄한 가창력과 인간의 갈등하는 내면을 호소력 짙은 연기력으로 표현해내며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조환지는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뮤지컬 ‘메리셸리’ 공연 기간 동한 행복했고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나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메리셸리’ 무대에 올라 퍼시셸리를 연기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소중한 시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도 모든 공연, 모든 무대를 소중하게 여기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연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환지는 최근 뮤지컬 ‘더데빌’에 캐스팅돼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데빌’에서는 선을 믿는 빛의 상징 'X-WHITE' 역을 맡아 인간의 욕망과 선택, 그리고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를 연기한다.
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