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복팀이 50승을 차지하면서 에일리가 승리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경기권에서 독특하고 매력적인 1인 가구 집 찾기가 펼쳐졌다.

복팀은 코디로 에일리, 박영진을 내세웠다. 덕팀은 양세찬, KCM, 산들이 파이팅을 다졌다. 복팀의 50승이 걸린 회차인 만큼 코디들은 넘치는 의욕을 보였다.

게스트로 등장한 에일리는 “저희 지금 집이 구조가 되게 특이해요. 일단 네모로 된 방이 하나도 없거든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매력적이고 독특한 방, 재밌는 방”이라고 지지해줬다. 이번주 의뢰인은 판교 IT 기업을 다니고 있다며 “직장이 있는 판교까지 차로 30분 이내이고 서울이나 경기권이면 상관없다”고 조건을 제시했다. 이어 “서울에 올라온 이후로 한 15년 정도 평범한 구조의 집에서 쭉 살아왔거든요. 어쩌면 마지막 싱글 하우스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라며 독특한 구조를 원했다.

KCM, 산들은 양세찬과 함께 덕팀 매물 찾기에 나섰다. KCM은 “제가 감히 말씀 드려도 이건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의뢰인 직장이 K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의뢰인 직장까지 자차로 25분 거리인 강남구 역삼동 전세 매물이 공개됐다. 인더스트리얼 감성의 외관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 매물은 1층에 꽃집이 들어올 예정이었다. 공개된 거실은 무려 10m 내외의 길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세찬은 “역삼 B1M4 하우스”라며 방 1개에 문이 4개가 있는 독특한 구조를 소개했다.

준비된 모든 매물이 공개되고, 의뢰인은 프라이빗 정원과 테라스가 압권이었던 의왕시 매물을 선택했다. 복팀은 50승 달성에 기뻐했고, 덕팀은 1층 차이로 추격하고 있던 차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펼치는 중개 배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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