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비투비 육성재와 임현식이 14일 만기 전역하며 비투비의 군백기도 끝을 맺게 됐다.
1일 오후 비투비 육성재와 임현식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전역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2020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임현식과 육성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의 지침에 따라 마지막 휴가 이후 부대 복귀 없이 오는 11월 14일 만기 전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긴 시간 동안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위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임현식과 육성재는 지난해 5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군에 입소했다. 당시 육성재는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날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기를 바란다"고, 임현식은 "멜로디와 비투비에게 더 자랑스러운 멋진 남자로 성장해서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인사한 바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약 1년 6개월 만에 만기 전역을 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사회인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들은 현재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있는 상황. 육성재는 지난 달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정말 건강하게 잘하고 나왔다. 그동안 아팠던 게 다 나을 만큼 잘했다. 이렇게 평범한 일상이 정말 그리웠다"며 군생활을 무사히 마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많은 팬들은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임현식, 육성재를 향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이 돌아오며 비투비의 군백기도 끝나는 만큼 비투비가 앞으로 어떤 활동으로 팬들에게 다가갈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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