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파워' 방송캡처
'붐붐파워'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가수로 돌아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붐붐파워'에는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여기 스튜디오 안이 잘됐다. 붐을 신경써주는 거다. SBS가 원래 짠데, 투자해서 잘해주는 것 같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저도 K본부에서 라디오를 한다. 붐은 내 새끼다. 제가 키운 거나 다름없다. M본부에서 제가 라디오 할 때 주말에 하지 않았냐. 이렇게 일취월장했다. 청출어람이다"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박명수는 지난 3일 신곡 '오늘 내일 그리고 사랑해'를 발매했다. 박명수는 "이젠 제가 작곡 능력이 된다. 유재환과 함께 노래를 만들었다. 이번에 노래가 잘 나왔다. 자다가도 곱씹는다. 14년 만의 발라드다. 많은 분이 제 목소리에 대해 기대가 크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일을 그만두고 싶었다는 남편에게 짜증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박명수는 "저는 아이 키우느라 바쁜 아내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라고 말을 많이 한다. 결혼을 현실이라 표현할 겨를이 없다. 결혼하고 고마움을 잘 표현 못하지 않나. '오늘 내일 그리고 사랑해'를 들으면 눈물바다가 된다"라고 추천했다.

한편 이날 박명수는 '오늘 내일 그리고 사랑해' 라이브에 이어 신나는 곡의 리믹스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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