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고소영의 미모를 극찬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체중을 감량 중이라는 청취자에게 "덜 먹고 더 뛰어라. 운동도 건강할 때 하는 거다. 뛸 때 더 운동해서 더 건강한 몸 만들어라"라고 격려했다.
또 건강검진에서 키가 줄었다는 청취자에게 "내 키는 아직까지 줄지는 않는다. 173.2cm까진 나온다. 곧은 자세 하려고 노력하고,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한다. 근력도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 한다. 유산소를 많이 하면 척추가 펴져 키 더 커보일 수 있다. 유산소 운동 많이 해라"라고 경험담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운전이 어렵다는 청취자에게 "운전이 서툴고, 안 맞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 남에게 피해주고, 생명과 관련 되어 있지 않나. 우리나라 대중교통 잘되어 있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사고 위험 있으면 대중교통 이용해라"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뿐만 아니라 DJ 박명수는 코로나 시국 얼굴에 변화를 많이 주는 현상을 두고 "자기만족이다. 코로나로 맨날 내 얼굴만 보니 단점 투성이로 느껴질 수 있다. 나처럼 완전 엉망이면 모르지만 말이다. 위험한 수술 말고 리터치, 작은 시술 정도는 자신감 찾는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잦은게 문제다. 눈썹 문신도, 타투도 하시고 마음대로 하라"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아울러 늦깎이 공부가 힘들다는 청취자에게 "나도 일주일 2~3번 학원에 간다. 배울 때는 알겠는데 집에 가면 까먹는다. 복습해도 이거 뭐지? 싶다. 연습 또 할 수밖에 없다. 남들 집중하는 것보다 더 들일 수밖에 없다. 그게 남는 거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청취자는 딸이 자신의 90년대 사진 보고 화장이 무섭다고 지적했다는 사연을 보냈고, DJ 박명수는 빵 터지더니 "대명사 고소영 아니냐. 인기 최고였다. 아이 엄마지만, 미모가 아직 뛰어나다. 고소영 지나갈 때 빛이 났다. 다들 무섭게 하고 다녔다. 다들 화가 많았나 보다. 눈썹 꼬리 올리고, 나야가라 파마 하고 왜 그러고 다녔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김숙, 송은이가 퍼포먼스 하던데 옛날 생각 많이 나더라. 요즘 분들은 이해 못할 거다. 옛날엔 그러고 다녔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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