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오성/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배우 유오성/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오성이 배우로서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유오성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친구', '챔피언',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신의', '장사의 신 - 객주 2015', '검은 태양' 등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펼쳐 '믿고 보는 배우'로 꼽힌다. 특히 신작 '강릉'으로는 '비트', '친구'를 이어 누아르 장르를 오랜만에 선보이게 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오성은 여전히 배워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유오성은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해 "내가?"라고 되물으며 놀라워하더니 "아니다"고 겸손한 발언을 했다.

이어 "배우라는 직업은 주어진 걸 표현하는 파트쪽이라 계속 배워나가고 있다. 늘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공부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오성은 "27살 때 사회에 나와서 작년부터 내 인생 3쿼터라고 떠들고 다녔다. 지금까지 배우생활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희망도 보고 즐거움도 있었지만, 나름 힘듦도 있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하면서 잘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우에게 있어서 몸도 중요한 수단이니 평상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있다. 기타줄을 조율하는 것처럼 몸도 컨트롤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일주일에 4일 이상 운동을 한다. 체격이 아닌 체력관리를 하는 편이다"고 알렸다.

한편 유오성, 장혁 주연의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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