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트로트 가수 채윤이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로 눈길을 모았다.
채윤이 오늘 5일 방송된 KBS 2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로 꾸며져 '나의 사모곡'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곡 '팔도야'를 열창하며 자신을 소개한 채윤은 "힘찬 에너지를 전달해드리기 위해서 쌍절곤을 준비했다"며 화려한 첫 인사로 시선을 강탈했다. 채윤은 비장한 음악에 맞춰 눈 뗄 수 없는 쌍절곤 시범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채윤은 어머니의 사진이 공개되자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저에게는 친구같은 어머니"라고 소개했다. 채윤은 어머니에 대해 "친구 또래에 비해서는 엄마가 젊으신 편이어서 운동회나 학부모 모임이 있으면 저는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고 뿌듯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항상 생일이면 생일 파티도 해주시고, 커서는 어머니 옷을 같이 입기도 하고, 말이 잘 통하니까 소통도 많이 하고 친구 같은 어머니"라고 전했다. 또한, 채윤은 어머니에 대한 사연에 경청하며 진솔한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최근 채윤은 신곡 '팔도야'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팔도야'는 전국의 모든 특산물을 노래로 풀어낸 곡으로, 트로트 기반의 멜로디에 국악과 락 사운드가 가미되어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한다.
지난 2019년 ‘삼삼하게’로 데뷔한 채윤은 ‘전국TOP10가요쇼’에서 영텐 2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 송준근과 ‘으라차차 내 인생’을 발매하며 듀엣 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강원MBC 예능 프로그램 ‘여기 한번 살아볼까’에 고정 출연해 방송인 조영구, NRG 천명훈, 가수 박혜신과 함께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채윤은 BTN라디오 울림 ‘봉림스님의 원더풀 조이풀’에 고정 출연자로 발탁되어 매주 수요일 봉림스님과 함께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KBS 2TV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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