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류승룡이 오나라, 김희원의 케미가 질투났다고 밝혔다.
류승룡이 신작인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오나라, 김희원과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오나라가 공식 행사에서마다 류승룡이 실제로도 질투해 귀여웠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류승룡은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류승룡은 "오나라, 김희원의 케미가 보기 힘들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둘이 카메라 밖에서도 잘 맞다. 오나라가 나한테는 어려움이 있는데, 김희원이 츤데레라 되게 친구처럼 막 하니 잘 지내더라"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류승룡은 "특히 김희원이 극중 찌질이처럼 우는 장면은 깜짝 놀랐다. 어떻게 저렇게 섬세하게 연기할 수 있을까 싶었다. 나도 영화 속에서 전 부인(오나라)에게 진작 잘했더라면 이혼하지 않고 잘 살았을 텐데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등이 출연하는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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