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축구 천재 5인방이 스페셜 코치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어쩌다벤져스를 찾은 축구 천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즌1 때도 출연해 안정환과 대결했던 김예건은 1년 반만에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예건은 “시즌1 촬영 끝나고 안정환 감독님 선수 시절 영상을 봤는데 볼을 너무 센스 있게 차시고 영리하신 것 같다”고 말했고 어쩌다벤져스는 “그때 촬영할 때는 잘 몰랐는데 집에 가서 찾아보니까 되게 잘 차죠?”라며 안정환을 놀렸다.

그런가 하면 김예건, 김성주에 이어 ‘리틀 이동국’이라고 불리는 안시우마저 “롤모델은 안정환 감독님”이라고 밝히자 기세등등해진 안정환은 이동국을 놀렸고 이동국은 “애들이 솔직하다”며 씁쓸해 해 웃음을 줬다.

김예건은 견제되는 어쩌다벤져스 선수로 이장군을 꼽으며 “수박 깨는 영상을 봤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제 이장군이랑 수박은 떼어놓을 수 없다”며 다른 선수들이 웃던 가운데 또 다른 축구 천재는 “볼 차는 걸 봤는데 그렇게 견제되지는 않는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려 이장군을 당황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