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오션의 이현이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7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깍두기와 해피핼러윈의 2라운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유성은이 다섯 접시의 깍두기 중 남편 루이가 만든 깍두기를 맞히는 퀴즈에 성공해 두 복면 가수에 대한 특급 힌트를 얻었다. “두 사람과 관련된 노래가 나올 것”이라며 흐른 깍두기의 관련 곡에 애즈원 민은 곧바로 “오션?”이라며 놀랐다.

해피핼러윈이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피지컬이 진짜 좋으시다"고 감탄을 불러일으킨 깍두기의 정체는 원조 ‘모델돌’인 그룹 오션 출신의 배우 이현이었다. 애즈원 민은 “3초만에 바로 맞혔다”며 놀라는 김성주의 말에 “같이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알았다, 너무 반갑다”고 웃었다.

이현은 “솔로 활동, 뮤지컬 배우 활동도 하다가 연예인 생활이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다 보니 일반 회사원 생활을 했다”며 “원래 하던 일이 아니라 그런지 몸과 마음이 지쳐 지금은 퇴사하고 쉬는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오랜만에 무대에 선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고 긴장도 됐다”며 웃었다.

“아까 흘러 나온 곡이 데뷔곡 ’More than Words’였다”며 “발매되자마자 인기였다”는 김성주의 설명에 민은 “인기 짱이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현은 오랜만에 데뷔곡을 직접 불러 그 시절을 추억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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