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영애가 곽선영을 의심했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구경이' (연출 이정흠/극본 성초이)4회에서는 신경전을 벌이는 구경이(이영애 분)과 나제희(곽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이경은 청소부로 변장해 구경이의 사무실로 들어갔고 이때 이상함을 느낀 산타(백성철 분) 역시 사무실을 찾았다.
산타는 송이경에게 향수냄새가 나는 것을 알고 수상함을 느꼈다. 산타는 송이경 뒤를 쫓았고 두 사람은 추격전을 벌였다. 하지만 결국 산타는 송이경을 놓쳤다. 산타는 구경이에게 "어젯밤에 누군가 사무실에 잠입했다"며 "K가 틀립 없다"고 햇다.
이후 구경이에게 나제희는 인력이 부족하다며 지원요청을 했다. 하지만 구경이는 나제희가 용숙(김해숙 분)과 정보를 주고 받는다 생각하고 의심했다. 구경이는 "용국장이랑 벌써 연락한거냐"고 했다.
나제희는 "누가 죽더라도 K(김혜준 분)를 잡을 단서가 남는다는 걸로 된다는 거 아니냐"고 화를 내며 장성우(최영준 분)를 언급했다. 이에 구경이는 "너 내 남편이랑 무슨 사이였냐"고 했고 나제희는 "선배 아무도 못 믿는거 아는데 나보다 더 선배편인 사람 없을거다"며 "후회할 때 옆에 아무도 없을 거다"고 한 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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