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림자 미녀’가 단체 포스터와 함께 4인 4색 매력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20일(토)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연출/극본 방수인,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엔진필름·영화사 담담)는 학교에선 왕따지만 SNS에서는 화려한 스타 ‘지니’로 살아가는 여고생 구애진(심달기 분)의 아슬아슬한 방과 후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70만, 평점 9.1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만큼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물론이고 학원물에 더해진 미스터리와 서스펜스 코드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장르물 마니아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이 가운데 ‘그림자 미녀’ 측이 라이징 배우 심달기(구애진 역), 최보민(김호인 역), 이나경(지니 역), 홍석(이진성 역)이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극중 애진과 미묘한 대립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양하늘 역의 허정희가 합세한 구애진, 김호인, 이진성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의 특징이 담겨있어 흥미를 한껏 자극한다.
먼저 구애진, 김호인, 지니, 이진성을 한 컷에 담은 단체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의 비주얼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란히 서 있는 네 사람의 모습 위로 비추는 빛과 그림자가 대조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숨겨왔던 진짜 모습 누가 진짜 너야?’라는 문구와 어우러져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킨다. 특히 구애진과 똑같은 교복에 명찰까지 달고 있는 지니는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긴다. 좀처럼 속내를 파악할 수 없는 구애진의 무표정과는 상반된 지니의 의미심장한 미소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는 것. 여기에 구애진에게 무언가 귓속말을 하는 듯한 김호인과, 그녀의 어깨에 듬직하게 손을 올리고 있는 이진성은 특유의 훈훈함과 함께 믿음직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그림자 미녀’에서 그려질 이들의 흥미진진한 관계성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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