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여진이 서운함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유선과 김여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용만은 유선, 김여진에 “배우계 대표 빌런이시다”라고 이야기 했다. 유선은 “제가 의외로 법정에 세 번 서봤는데 다 죄수복을 입고 선 거예요”라면서 검사, 판사 역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잡혀 본 적은 있어도 잡아본 적은 없다는 것. 이에 김여진은 “저 바로 전에 검사 출신 변호사 역이었잖아요, 그렇다고 다 착하진 않아요. 정의롭지만은 않아요”라면서 ‘빈센조’를 언급했다.
김여진은 “장면 중에 빈센조가 엄마가 죽고 나서 엄마를 직접 죽인 범인을 앞세워서 총을 들고 저희가 숨어 있던 아지트로 들어와요. 총을 겨누면서 끝난 거예요”라면서 당시 모두 자신이 죽기를 바랐었다고 이야기 했다. 김여진은 “솔직히 좀 상처가 되더라고요. 거기 악역이 다 모여 있었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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