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방송캡처
'정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2am이 방시혁, 박진영의 곡을 받아 완전체로 돌아왔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완전체로 돌아온 2am이 출연했다.

최근 2am은 새 미니앨범 'Ballad 21 F/W'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잘 가라니'와 '가까이 있어서 잘 몰랐어'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임슬옹은 "박진영, 방시혁이 흔쾌히 곡을 쓰라고 했다. 두 곡 중 어떤 곡을 타이틀곡으로 할 지 고민하다가 더블 타이틀을 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잘 가라니'는 과거에 받은 곡으로, 예전부터 좋아해서 킵한 곡이었다"라고 했다. 또 '가까이 있어서 잘 몰랐어'에 대해 "방시혁 역시 네 곡을 보내주고 하고 싶은 곡을 하라고 했다. 노래가 좋아서 타이틀 곡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컴백 전 각자 활발한 활동을 했다. 조권은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조권은 "요즘 '스우파' 출연과 컴백 덕에 연락이 많이 온다. 시골 밥상을 파는 식당의 할머니께서도 저를 알아보시더라"라고 했다.

창민은 최근 트로트 곡을 작업 중이다. 창민은 "저는 김호중 씨에게 곡을 드리고 싶다. 3곡 정도 준비했다. 여러 장르의 곡을 쓰는데, 최근 트로트가 많은 사랑을 받아 주로 쓰는 편"이라고 했다.

임슬옹은 최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고 하며 "과거 아이유와 듀엣을 했다. 곡 바꿔 부르기를 했는데 멋지게 소화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한 곡을 불러봤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끝으로 2am은 영상통화 팬미팅에서 뭉클함을 느꼈다며 "7년 만의 완전체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돌아와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으니 앨범을 많이 들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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