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심지호가 학교에 나오지 않은 정보민을 걱정했다.

1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강림(심지호 분)이 학교에 나오지 않은 한슬아(정보민 분)를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강림은 한슬아에게 "역할대행 알바, 그래서 얼마나 받기로 했지? "라고 물었고, 한슬아는 "교수님이 상관하실 일은 아닙니다. 얼마 받는지 아시면 그 돈 저 주시게요? 제가 뭘 하든 제발 신경 좀 꺼주세요. 저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아주 바쁘다. 그래서 교수님 간섭까지 받을 여유가 없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방사랑(이채빈 분)이 다친 것을 알게 된 노원주(조향기 분)는 "이번 일 기선제압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야"라며 전화를 걸었고, "강리안 때문이라고요? 걔가 명진동 살아요?"라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그런가운데 강남구(한상진 분)는 리안이 이야기에 서초희(한다감 분)에게 "아까 학원을 안 다니면 안되냐고 묻더라"라고 말했고, 서초희는 "하긴 그 먼데까지 힘들겠지. 그러니까 우리가 빨리 이사가야 하는 이유가 그거라니까"라며 넘겼다.

김동하(이명준 분)는 "슬아가 오늘 학교에 안나왔다. 전화도 안 받고. 도서관에서 가봤는데 연락도 없이 안나왔다고 사서님이 걱정하시더라. 이런 일은 처음이라"라며 한슬아를 걱정했다. 이에 놀란 최선해(오유나 분)는 "설마"라며 도경호를 의심했고 "아무리 그래도 도경호가 그 정도는 아니야"라며 전화를 걸지 않았다.

나선덕(금보라 분)은 "너 여기서 살거야? 곧 나갈애가 왜 살림을 차리려고 해?"라고 물었고 강석구(신현탁 분)는 "이거 다 형수한테 다려 놓으라고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선덕은 "네 형수가 아주 좋다고 다려주겠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지"라며 어이없어했고, 강석구는 "아니 이제 나한테 아무 소리 못할거야"라며 자신했다.

서강림은 강의에 출석하지 않은 한슬아의 연락처를 받아 전화를 걸었다. 서강림은 "한슬아 학생 서강림 교수인데 학교에 안나와서 전화했다. 이 메시지 들으면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라며 음성 메시지를 남기려다 취소했다. 퇴임식에서 서강림은 "애인 놀이는 끝났으니까 그만하시죠? 그리고 내 학생은 건들지 마시고"라며 한슬아가 자신의 학생인 것을 알렸던 것. 서강림은 "쓸데없는 오지랖이었어"라며 후회했다.

이어 최선해는 서강림에게 "그럼 혹시 어젯밤 도경호 뒤따라 간 뒤부터 연락이 안되는거 아니야? 게다가 도경호 태도가 좀 그랬고"라며 걱정했다. 이에 서강림은 "설마 그래도 법으로 밥 먹고 사는 변호산데"라고 반박했다. 최선해는 "그나저나 날 놀라게 한건 한슬아 뿐만이 아니야. 너한테도 놀랐어. 네가 남의 일에 흥분하고 나서는 사람이니? 어제 너 완전히 다른 사람 같더라. 내가 아는 서강림이 아닌거 같았다"라며 서강림의 한슬아에 대한 마음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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