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혜원이 아들 리환 군과 모자(母子) 데이트를 즐겼다. 리환 군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다.

13일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미팅에 정신없이 일하다가 그래도 이쁜이모 오픈한다고 짬내서 들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이어 "초록 파랑 노랑 빨강 좋아하는 저는 리환 군하고 이야기하다가 알게됨. 요즘 초록을 좋아하는 10대 소년. 엄마를 닮았나 혼자 엄마 미소. 아빠도 좋아하는 거 알지만서도. 모른 척 하고. 어느덧 10대, 기특. 짧지만 알찬 데이트였어"라고 여러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과 아들 리환 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리환 군은 어느새 훌쩍 자라 듬직한 분위기를 물신 자랑하고 있다. 나란히 빼어난 비주얼을 드러낸 채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자의 근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지인 역시 댓글로 "리환이 왜 이렇게 멋있어!"라고 감탄하자 이혜원은 "내 키는 넘어가는 것 같아 이제"라고 웃으며 답을 남기기도 했다.

이밖에 다른 팬들도 리환 군의 폭풍성장 근황에 아낌없이 반가움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14살이 된 리환 군은 부모님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 연예인 부럽지 않을 만큼 훈훈한 외모를 뽐내 더욱 놀라움을 안긴다.

어릴 적 귀여운 모습에서 어느새 잘생긴 청년으로 자라난 리환 군의 근황. 이에 많은 팬들의 흐뭇함 가득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진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했고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자녀들은 안정환과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비롯해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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