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구경이' 캡처
JTBC '구경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영애가 김혜준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구경이' (연출 이정흠/극본 성초이)5회에서는 나제희(곽선영 분)과 경수(조현철 분)을 구한 구경이(이영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경이는 납치 당해 컨테이너 박스에 갇힌채 물에 빠진 나제희와 경수를 구하기 위해 산타(백성철 분)과 나섰다. 구경이는 "바다는 아닌데 물이 차오르고 바닷물과 밀물이 섞인 곳"이라며 "근처에 기수호 얼마나 있냐"고 했다.

이때 경수와 나제희가 박스를 열고 몸을 빼냈고 이를 구경이가 발견해 구명조끼를 입고 배를 타고 가 구해냈다. 병원에 옮겨진 경수는 눈을 떴고 구경이는 "냄새나 소리나 기억 나는대로 말해달라"며 "K(김혜준 분)과 직접 접촉했으니 이건 기회"라고 했다.

구경이에 의해 나제희가 구출 받은 뒤 수술을 받게 됐고 이 사이 구경이는 경수의 말을 통해 K가 경수와 나제희를 납치한 사실을 눈치챘다.

이에 구경이는 산타와 함께 나제희와 경수가 납치된 장소의 CCTV 뒤져보기 시작했고 영상 속에서 K의 손짓을 보고 의심을 했다. 구경이는 산타와 함께 근처 쓰레기통을 뒤졌고 이를 본 시민들은 남자 화장실에서 나오는 여자도 보고 쓰레기통도 뒤지는 사람을 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구경이는 시민들에게 송이경(김혜준 분)의 사진을 보여주고 시민들이 본 것 같다 하자 K가 송이경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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