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현이 육퇴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경이 재우고...막내 루이 놀아주고 밥주고 서윤아 자자!!!!!!!!!!!#lizard#파충류소녀#육아#내가키운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두 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 서윤 양이 이지현의 어깨 위로 키우는 도마뱀을 올려두고 있다. 이지현은 도마뱀 루이를 살짝 바라보고 "이제 루이 잠자리 준비해주고 서윤이까지 자면 육퇴 끝. 지금 시간 11시 40분. 빨리 자자"라고 말했다.
이에 딸 서윤 양은 이지현의 '육퇴'를 육회로 잘못 듣고 "엄마 우리 몰래 육회먹어?"라고 물어봐 웃음을 자아낸다. 이지현은 "루이야 우리집 막내. 루이도 잘자. 안녕히계세요"라고 반려 도마뱀이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또다른 영상에서 서윤 양은 "루이야 운동해야지", "더 빨리 가야지", "꾀를 쓰네?" 등 도마뱀 루이와 자기 전까지 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10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둘째 아들 우경 군이 4살 때 ADHD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종료 후 이지현은 "내가 키운다 방송을 모니터를 하고 많은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 엄마...란 참 쉽지 않아요 그쵸? 육아에는 정답도 없고"라면서도 "부모 마음 다 똑같다고 저 또한 아이들 에게 부족함 없이 해주고 싶고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아이들 웃는 모습 보는게 행복인 엄마에요.... 부족한 엄마라 아직은 우왕좌왕 하지만 그래도 우리 셋.. 늘 감사하며 행복합니다^^ 응원의 댓글 조언의 댓글 질타의 댓글 마저도 배우게 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당찬 엄마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싱글 남매맘 이지현의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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