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수원이 오늘(14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오늘(14일) 젝스키스 장수원이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울린다. 신부는 1살 연상의 배우 스타일리스트다.
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장수원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수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연애를 인정했다.
이어 장수원 역시 소속사를 통해 "젝스키스로 데뷔한지 어느덧 25년째인 제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시는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지만, 그럼에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많은 분의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상황이며 추후 다시 인사드릴 기회가 있길 희망하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늘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드린다. 또 우리 젝스키스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공개연애 5개월만 결혼식을 울리게 된 장수원에 팬들은 물론 대중들도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장수원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 멤버 김재덕과 함께 제이워크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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