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다감 집에 찾아간 조향기가 막말을 퍼부었다.
1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분) 집에 찾아온 노원주(조향기 분)가 무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보리(윤다영 분)는 "이모 혹시 내 화장품 썼어? 뭐야 그 입술 립스틱도 내거 발랐지? 이모 크림이랑 립스틱이 얼마짜리인줄 알고 나 미국진출 데뷔차 큰 마음 먹고 산건데"라고 말했고, 미국진출 이야기에 오장금(양미경 분)은 "보리 너 또 사고치고 다닌거 아니지?"라며 다그쳤다. 이어 서보리는 "이모 요즘 좀 수상해. 자꾸 내 화장품을 몰래 바르지를 않나. 휴대폰 보고 히죽저리고. 이모 혹시 남자 생겼어?"라고 의심했다.
그런가운데 서초희 집에 찾아온 노원주는 "네가 왜 강남 산다고 뻥치는 줄 알겠다. 정말 쫄딱 망했나보네"라고 말했다. 이에 나선덕(금보라 분)은 "우리 집이 망하는데 댁이 보태준거 있어요?"라며 화를 냈다. 차를 마시고 가라는 강남구에 노원주는 "바로 우리 애 데리고 갈게요"라며 딸 방사랑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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