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수영이 팬미팅 현장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은 지난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로가 필요했던 올해, 얼굴 보고 힘도 주고, 보고싶은거, 좋아할만한거 다 보여주고! 여러분이 내 에너지 받아서 행복했음 좋겠다! 하고 준비한 공연인데..내가 받아버렸어. 정말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이어 "준비하면서 너무 설레었고, 무대 내내 행복해서, 아! 이거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 이거 사실 내가 힘을 받으려고..내가 행복하려고 만든 자리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더 애틋하고 괜히 미안하고(?) 끝나는게 서운한 그런 시간이었어요. 내가 받은만큼 그대들도 받은 그런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수영은 "마스크 위로 초롱초롱 빛나던 그 눈빛과 종이비행기 꾸깃접어 무대에까지 안닿을까 있는 힘껏 날린 그 귀여운 마음까지 다 받아서 그걸로 나는 또 잘 살아볼게"라며 "내가 여러분의 favorite이어서 정말 나는 운이 좋은 것 같아. You are my favorite"이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팬미팅 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물오른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수영은 최근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네덜란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또 현재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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