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학주가 악역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김성령과 이학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배우 김성령, 이학주가 게스트로 등장했고, 송은이는 김성령을 “언니”라고 불렀다. 이에 정형돈은 “언니라고?”라고 되물으며 믿지 못했고, 송은이는 “내가 언니라고 하는 것도 놀랍지만 만이 오빠랑 친구”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숙은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느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용만은 “그렇게까지 느껴지냐”면서 민경훈의 의견을 물었고, 민경훈은 “마음 다칠까봐 차마 말을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코로나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다운되지 않았어요? 활동량도 줄어들고 하니까 제가 몸무게가 확 늘어난 거예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숙은 “항상 같은 몸무게 유지하시는 걸로 유명하셨는데”라며 얼마나 쪘는지 물었고, 김성령은 “3kg”라고 답했다.
이에 김숙과 송은이는 “유산균 먹고 쾌변하면 빠지는 거 아닌가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성령은 “저희 배우들은 왜 몸매 관리를 하냐면, 배우들은 다양한 의상을 협찬 받아서 입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샘플 의상에 몸이 맞아야 다양한 옷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라고 설명하면서 본인의 사이즈는 55라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악역을 많이 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학주는 "그건 아니다. 악역을 했을 때 작품이 잘 됐던 게 있는 것 같다"라며 이야기 했다.
이학주는 "고등학교 때 화학 선생님이 계셨는데 연마다 연락을 한다. '부부의 세계'를 보시고는 연락이 왔다. '이때까지 고등학교 때 너의 모습이 다 거짓말 같고 이게 진짜 같아서 헷갈린다'라고 하시더라"라며 뛰어난 연기력 덕분에 생겼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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