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EBS ‘채소가지구’(MC: 정재형, 홍진경)에 가수 폴킴과 은하가 출연한다.
오는 11월 18일 방송될 EBS ‘채소가지구'에서는 ‘가을에 생각나는 남자가수 1위’를 차지한 가수 폴킴과 그룹 ‘VIVIZ(비비지)’로 재데뷔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은하가 국내 최고의 셰프들이 선보이는 채식 요리를 평가할 두 번째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2021년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행동 홍보대사로 발탁되며 친환경 생활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에코 인싸’ 폴킴과 최근 요리의 재미에 푹 빠져있다는 채식 새내기 은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점점 짧아지고 있는 가을의 제철 채소를 이용한 채식 요리를 요청한다.
이어 한식 김정호 셰프와 프렌치 손종원 셰프가 똑같은 가을 제철 식재료를 선택하는 운명의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두 셰프들은 모두의 예상을 뛰어 넘고, 각자의 개성을 담아 같은 재료로 전혀 다른 비주얼의 결과물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지난주 첫 대결에서 우승한 박은영 셰프가 두 번째 대결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베네핏을 획득한 가운데, “이런 채식이라면 일년 내내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심사위원 폴킴에게 감동을 선사한 두 번째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BS ‘채소가지구’는 국내 최고의 셰프들이 3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다양한 채식 요리를 선보이며 최종 승자를 가리는 ‘국내 최초 친환경 채식 요리 대결’로 채식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와 지구를 살리는 내일을 위한 최고의 한 끼 EBS ‘채소가지구’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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