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성유리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헤어 손질을 받으며 강아지를 품에 안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유리는 자신을 바라보는 강아지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뽀뽀를 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만삭임에도 부기 하나 없이 리즈 시절 미모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는 성유리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흰색 상의에 흰색 재킷을 입고 수수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성유리의 매력이 빛을 냈다.
성유리는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성유리는 손편지로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라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그러면서 뱃속 쌍둥이의 태명을 '사랑이' '행복이'라고 공개했다.
이후 성유리는 많은 지인으로부터 축하 선물을 받아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아기 용품부터 건강 식품, 과일 등 성유리의 인성을 가늠하게 하는 지인들의 축하 세례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일상을 SNS에 공유해 오고 있다. 쌍둥이 임신에 더불어 만삭에 가까운 시기임에도 성유리는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모를 변함없이 유지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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