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설현이 수준급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17일 그룹 AOA 멤버 설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처음으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날 가장 먼저 예쁜 하늘을 카메라에 담은 설현은 "어느날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예쁘길래 그림을 배우고 싶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인생 처음으로 그림에 제대로 도전한다는 것.

설현은 첫 수업에 선생님으로부터 스케치부터 배우며 그림의 세계에 입문했다. 두 번째 수업에선 물감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배경을 색칠했고, 다음으론 캔버스에 남아있는 바닥을 칠한 뒤 풀의 디테일, 나무의 명암을 더해주는 일을 이어갔다.

또 여기에 질감과 디테일을 표현해주면 완성이었다. 설현은 나무도 보다 선명하게 칠한 다음 마무리 작업까지 완료했고, 저녁 노을이 물든 들판의 풍경이 그림에 아름답게 담겨 설현의 금손 면모를 엿보게 했다.

끝으로 설현은 코멘트를 통해 "그림은 처음이라서 기대도 안 했는데, 생각보다 완성작이 마음에 드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라며 "저는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면서 힐링이 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이 영상 보시면서 힐링 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두번 수업만에 명작 탄생이요", "너무 잘하는데", "어떻게 저게 첫 그림인가요", "만능 재주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설현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개설해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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