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타임 '로드트립' 캡처
라이프타임 '로드트립'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정자매가 미국 뉴올리언스의 앤티크숍을 투어했다.

최근 방송된 라이프타임 예능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US 로드트립' 채널에서는 앤티크숍을 투어하는 정자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자매는 늦은 오전 뉴올리언스의 마지막 날을 천천히 걸으며 여행을 시작했다. 크리스탈은 "여기 밤에 걸었던 곳인데 딴판이네"라며 놀라워했다.

제시카는 "맞아. (어제는) 위에 사람들 나와있었어"라며 수많은 사람으로 흥겨웠던 밤거리를 떠올렸다. 낮이 되자 평온한 남부의 길거리로 변한 거리를 보며 제시카는 "이 동네 되에 투페이스다. 낮에는 내숭이네"라며 후기를 전했다.

크리스탈은 슬러시 가게 앞에서 "여기 너무 귀여워"라며 포토 타임을 가졌다. 이어 "아침에는 기운이 없었는데 밥을 먹어서 텐션이 업된 것 같아"라며 "아침에는 땅에 꺼지는 줄 알았어"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제시카는 "나랑 반대야. 텐션을 맞춰야지"라고 이야기했다. 골동품점이 모여있는 앤티크숍을 찾은 정자매는 샹들리에와 초대형 블루 다이아몬드 반지 영화 소품 같은 앤티크 지팡이를 보며 신기해했다.

직원은 왕실얼음통에 대해 "실제 왕실에서 사용했던 기록도 있고 엘리자베스 여왕도 사용했던 제품으로 한화 172억이다"이라고 소개했다. 원형 테이블에 대해서는 "가운데 손잡이를 돌리면 숨겨진 서랍이 나오는 19세기 아일랜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게임 중 필요한 음료가 뭐냐는 물음에 제시카는 "당연히 알코올. 저는 와인을 제일 좋아한다"고 답했다. 크리스탈도 "저도 와인을 제일 좋아한다"며 취향을 밝혔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앤티크 월드에 푹 빠진 정자매는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를 보며 감탄했다. 두루마리 악보를 따라 피아노가 연주되고 위에서는세대의 바이올린 합주가 어우러져 정자매를 빠져들게 했다.

'제시카&크리스탈 -US 로드트립'은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자매의 홈랜드인 미국을 횡단하며 패션, 음악, 문화를 즐기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짚어 보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자매인 이들의 여정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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