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옥택연이 김혜윤과의 가짜부부 행세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어사와조이'(유종선, 남성우, 정여진/극본 이재윤, 김소이)에서는 라이언(옥택연 분)과 김조이(김혜윤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언과 박태서는 칼을 들고 싸우게 됐고 라이언은 "언젠가 목검이 아닌 진검을 들고 네 자신과 소중한 걸 지키는 날이 올 것이다"라는 말을 되뇌이며 대결을 펼쳤다.
라이언은 박태서를 공격했고 당황한 박태서는 휘청거렸다. 이어 라이언은 최말종(정순원 분)과 박태서를 잡았다.
이후 밤에 꽃밭에 있는 라이언을 본 김조이는 말을 걸었다. 라이언은 "능소화를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거닐던 중이다"며 "내가 장원을 했을 때 이 꽃으로 만든 화관을 썼었다"고 했다.
그러더니 라이언은 김조이에게 "부인이었던 게 신의 한수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조이는 "내가 싫다고 펄쩍 뛰지 않았나"고 했고 라이언은 "암행을 다니기에 가짜 부부행세가 좋은 거 같아서 그랬는데 유감이다"고 했다.
김조이는 "그러다 또 억지 입맞춤을 당하면 어쩌시려 그러냐"며 "나리께서는 어색해서 다 들키지 않았나"라고 말하자 라이언은 "입맞춤 연기가 처음이다"고 했다.
이어 라이언은 계속 당황하면서 "연기가 처음이라는 이야기고 입맞춤이 처음이란건 아니다"고 했다. 김조이는 "그러면 다행이다"며 "아무튼 전 관심이 없으니 부인이 필요하시면 다른데 가서 알아보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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