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코미디언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제주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황규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렸을땐 여행 후 밀린 빨래만 걱정하면 됐었는데 아이들이 커서 여행을 갔다오니 밀린 숙제와 학원보강 스케줄 잡기, 기말고사 2주남은 첫째녀석 정신줄 잡아주기, 안경받침빠져서 없어진 둘째 데리고 안경점도 가야하구, 깍두기 먹다 교정기 빠진 막내 병원도 가야하고 사부작사부작 할게 많구만 허허허허허허 #일상으로빠르게복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머물렀던 펜션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정종철과 그 자녀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황규림, 정종철 가족은 제주 여행을 하며 5인 가족이 쓰기에도 넓은 독채 숙소에 머무르며 만족감을 표한 바 있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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