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니콜이 투움바 로제 떡볶이 만들기에 도전했다.
25일 가수 니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니콜 Cole Time'을 통해 '5분 뚝딱! 맛있는 투움바 로제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 소스 레시피. 요리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니콜은 "제가 분식을 많이 안먹는데 떡볶이를 유일하게 굉장히 좋아한다"며 "오늘은 로제 떡볶이 만들기에 도전할 거다. 옛날에는 안먹었는데 떡볶이를 마음대로 먹어도 된다고 자신에게 허락해 준지 2~3년 됐다. 옛날에는 몇개 먹었는지 셌는데 이제는 2인분씩 사오고 그런다"고 이야기했다.
물을 데우며 "일단 어묵을 따뜻한 물에 데쳐준다. 그래야 기름들이 다 헹궈진다"며 "그리고 파 기름을 먼저 볶을 거다. 물렁물렁한 느낌의 파를 좋아한다. 끓는 기름에 파를 볶아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로제 소스는 처음 만들어 보는데 개인적으로 매운 걸 워낙 좋아해서 청양고추를 추가할 예정이다"라며 "그러면 매운 향이 확 올라올 거다. 그때 소스를 투입하고 적당히 끓으면 어묵을 넣으면 된다"고 레시피를 소개했다.
어묵을 먼저 넣으며 "냄새가 너무 좋다. 또 뿌듯하겠다. 이제 떡을 추가해 보겠다"며 "중요한 재료인 떡은 마지막으로 투입한다. 술 먹을 때 야식으로 이거 꺼내면 '이것마저 잘하니' 이런 소리 들을 거다. 저는 제 입에 안맞으면 음식을 내놓지 않는다. 요리 자존심이 있다"며 웃어보였다.
한입 먹으며 "치즈 맛이 느껴진다. 투움바 파스타의 맛이 센 거 같다"며 "비주얼이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그릇에 예쁘게 담아 본격적으로 먹으며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자신한테 너무 뿌듯하다"며 "저 떡볶이 만들줄 아는 여자다. 떡볶이 달인 소리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맛있다"며 기뻐했다.
끝으로 "개인 취향에 맞춰서 야식으로든 입이 심심할 때 한번 도전해줘"라며 "누가 떡볶이 싫어하겠나. 앞으로도 더 많은 요리들 선보일 테니까 더 많이 기대해줘"라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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