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아이비티비' 캡처
유튜브 '아이비티비'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아이비가 특별한 생일선물을 언박싱했다.

22일 가수 아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를 통해 'unboxing my birthday gift. 언박싱 보통아이요~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아이비는 "오늘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생일 선물들이 도착해있더라"라며 "여러분과 같이 뜯어보면 좋을 것 같다. 신나는 언박싱 시작해볼까"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선물을 현금으로 주는 사람도 있다. 현금이 최고"라며 웃어보였다. 아이비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선물도 있는데 혹시나 못올려도 섭섭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저에게 선물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가장 먼저 골프 양말과 장갑을 언박싱하며 "제가 골프를 시작한게 알려지고 나서 골프 용품을 많이 보내주셨다"며 기뻐했다. 강아지껌을 들고 "가운데 치즈 같은게 들어있는데 쑥떡 냄새가 난다"며 반려견에게 줬다.

헤어 트리트먼트를 꺼내며 "이미 충분히 찰랑거리지만 더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들어볼게"라고 이야기했다. 필름 카메라를 들고 "요즘 이렇게 빈티지하게 옛날 감성인 일회용 카메라가 유행하더라"라며 "강아지랑 추억 많이 남기라고 선물해 주셨다"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인복이 많아서 우리 동생들, 동료들이 선물도 많이 보내주고 정말 감사하다"며 행복해했다. C사 립스틱을 바르며 "겨울철에 쓰기 딱 좋을 것 같다. 촉촉하고 컬러도 예쁘다"고 말했다.

팬분들이 보내준 선물들도 꺼내며 "제가 받자마자 다 뜯어서 봤는데 손편지가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감동이었다"며 "알바하고 있는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빈도 있었다. 어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라고 전했다.

두부 과자를 보여주며 "몸에 좋으라고 보내주셨다. 반려견 두두와 제 그림도 있는데 너무 잘 그렸다"며 "편지는 이미 다 읽었고 누가 뭘 줬는지 다 기억하고 있다. 너무나 특별한 선물이 됐다. 사랑하는 친구들 마음 듬뿍 가슴 속에 눌러담았다. 고맙고 사랑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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