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지리산' 방송캡쳐
tvN '지리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지현이 오정세를 의심했다.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는 서이강(전지현 분)이 검은다리골에 증거가 남아 있다며 정구영(오정세 분)을 유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19년에 있었던 일을 밝힌 서이강은 "그건 그냥 사고가 아니었어. 그날 산에 우리만 있었던게 아니야"라며 자신을 지켜보던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구영은 "누군가 일부러 너네를 죽이려고 그랬다는거야? 그게 누구야 경찰에 얘기는 했어?"라고 물었고, 서이강은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 하지만 분명히 그 사람이 있었어"라며 검은다리골에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정구영을 만나기 전 미리 박일해(조한철 분)와 만난 서이강은 "직원중에 한명이 분명해. 범인은 직원 유니폼을 입고 있었어. 구영이는 다원이가 산에 있는 날 산에 있었어 대장님 장갑을 손에 넣기 쉬웠을거야. 경찰은 우리 말을 믿어주지 않을거다. 그러니까 우리가 잡아야지.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고 하면 나를 죽이려고 할거야. 그때 확실하게 잡자"라고 말했다. 서이강이 정구영을 의심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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