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지현이 경찰서로 성동일을 찾아갔다.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는 서이강(전지현 분)이 경찰서로 조대진(성동일 분)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휠체어에서 넘어져 쓰러져있던 서이강이 다른 레인저에게 발견됐다. 후배는 서이강을 데려다주며 "그 몸으로 산은 왜 가려고 했던거예요? 대장님이 체포되셨다면서요 휴대폰이랑 장갑도 발견됐다고 하던데 그건 어떻게 발견된거예요? 선배 장갑 같은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가져갈 수 있잖아요. 같은 직원이라면 더 쉬울거 같은데"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서이강이 경찰서로 조사를 받고 있는 조대진을 찾아갔다. 서이강은 "여쭤볼게 있어서 왔다. 다원이가 죽은 날. 전묵골엔 왜 가신거예요?"라고 물었고, 조대진은 "아직도 나를 의심하는거니? 나도 몰라. 그날 다원이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만약 그날 내가 다원이를 데리고 내려왔다면 아직도 다원이가 살아있지 않을까 그 생각뿐이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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