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극본/서현주, 연출/김칠봉)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5일) 방송된 ‘두 번째 남편’(70회) 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9.0%까지 치솟은 가운데 전국 시청률은 8.5%까지 올라 이틀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인 8.4%를 보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광고계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인 2.1%를 기록하며 뜨거운 상승세를 보였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8월 첫 방송돼 중반부가 한 창이다. 특히 저녁 7시 5분 이른 퇴근 시간대 방송되는 저녁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빠른 전개와 시원한 사이다씬을 앞세워 두 자릿수 시청률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전날(25일) 방송에선 윤재민(차서원 분)이 봉선화(엄현경 분)에게 프로포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선을 모았다.

재민은 “착한 선화씨든 복수의 화신 선화씨든 상관없어” 라며 “당신이 내 옆에만 존재한다면 봉선화는 그냥 봉선화일뿐이야, 난 그런 선화씨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우리결혼하자”면서선화에게 애틋한 사랑고백과 프로포즈를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오늘(26일) 저녁 7시 5분 71회를 방송한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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