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림자 미녀’가 심달기의 화려한 외출을 포착, 오늘(27일) 밤 8시 공개될 4화를 향한 기대심리를 한층 고조시킨다.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연출/극본 방수인,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엔진필름·영화사 담담)가 심달기의 이중생활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SNS 스타로 변신 준비를 마친 심달기의 180도 확 달라진 반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오늘(27일) 밤 공개될 4회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그림자 미녀’는 학교에서는 왕따지만 SNS에서는 화려한 스타 ‘지니’로 살아가는 여고생 구애진(심달기 분)의 아슬아슬한 방과 후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고조되는 스릴과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 녹여진 미스터리와 서스펜스 코드는 긴장의 끈을 팽팽하게 조이며 구애진의 이중생활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
이 가운데 ‘그림자 미녀’ 측이 구애진의 특별한 외출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SNS 여신 지니의 실체를 알고 있다는 정체 불명의 남자 ‘coolguy’의 협박이 시작된 이후 구애진은 불안감에 떨었고, 지니의 SNS 계정에도 사진을 올리지 않았던 상황.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카메라 가방에 삼각대까지 챙기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외출에 나선 구애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혹시나 자신의 정체가 들통났을 때 받게 될 비난과 조롱을 떠올리며 숨어버렸던 그녀에게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긴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SNS 스타 지니로 변신 준비를 마친 구애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스타일이다. 메이크업은 기본, 긴 머리 가발에 컬러풀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지니 스타일을 완성한 구애진의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함께 자유자재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SNS 여신다운 여유와 포스가 느껴진다. 특히 셀프 촬영까지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는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키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에 ‘그림자 미녀’ 제작진은 “오늘(27일) 공개되는 4화에서는 드디어 ‘coolguy’의 정체가 밝혀진다. 그의 정체로 인해 구애진의 이중생활도 큰 변환점을 맞게 된다. 허를 찌르는 반전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 4화는 오늘(27일) 밤 8시에 공개된다.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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