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상수 감독, 김민희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불참한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인 영화 '당신얼굴 앞에서'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또 전작 '인트로덕션' 역시 공식 초청됐다.

이에 오는 6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영화제 개막식에는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각본상 수상작 '인트로덕션'의 주역 신석호, 박미소, 기주봉이 참석해 영화제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어 7일 오후 1시 CGV 센텀시티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당신얼굴 앞에서' 상영에서는 주인공 '상옥' 역을 맡은 이혜영을 비롯해 권해효, 조윤희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인트로덕션'도 영화제 상영을 앞두고 있다. 8일 오후 8시 그리고 9일 오후 4시 30분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는 기주봉, 조윤희, 신석호, 박미소와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연출을 맡은 홍상수 감독과 '당신얼굴 앞에서'에는 제작실장으로, '인트로덕션'에는 배우 겸 프로덕션 매니저로 참여한 김민희는 이번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앞서 홍상수 감독,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공식 발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 이후 국내 공식 석상에는 일절 나타나지 않고 있는 두 사람이 2019년,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에 불참하기로 결정해 출연진이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당신얼굴 앞에서'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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