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여정이 하준에게 도움을 청했다.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작가 스토리홀릭)9회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이 대니 오(하준 분)에게 의뢰를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형사와 송여울이 함께 있었고 이 모습을 본 대니 오는 당황했다. 대니 오는 송여울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대니 오가 등장하자 형사는 "또 이친구냐"고 비아냥 댔다. 그러자 송여울은 "제 대리인이다"라며 "형사님은 잠깐 나가 계시라"며 대니 오와 할말이 있다고 했다.
형사가 나가자 송여울은 "나 나가야하는데 도와줄 사람이 없다"며 "난 안이찬(정선율 분)과 나가야 하니 우상순(하준 분) 씨가 내 의뢰를 받아 달라"고 했다.
안이찬은 송여울을 기다렸고 이 모습을 본 황나윤(박세진 분)은 안이찬에게 왜 안 자고 있냐고 물었다.
안이찬이 엄마를 기다린다고 하자 황나윤은 "엄마 곧 오실거다"며 "지금 좀 조사 받을 게 있어서 그런거다"며 달랬다.
그러자 안이찬은 "엄마랑 이모가 싸우지 않았냐"며 "엄마때문에 화난거냐, 저 때문에 화난거냐"고 했다. 그러자 황나윤은 "엄마 때문도 너 때문도 아니다"라며 "엄마가 안오면 이모랑 황재인(박소이 분)과 살자"고 했고 안이찬은 "전 엄마랑 살거다"고 했다.
한편 알렉스 코머(김성태 분)는 학교에 있는 대니 오에게 "아직도 학교에 왜 계시냐"고 했다. 대니 오는 "사직서를 냈는데 반려 당했다"고 했다. 그러자 알렉스 코머는 "저한테 사직서 내시라"고 했지만 대니 오는 "그럴려고 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며 "애들이 날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자 알렉스 코머는 "도진설이 왜 당신을 뽑았는지 알겠는데 난 다르다"며 학교를 떠나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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