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다감이 본부장 자리를 놓치고 서러워했다.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본부장 자리를 놓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으로 돌아가던 서초희가 고교동창 노원주(조향기 분)와 마주쳤다. 노원주는 "너 우리 아파트 살아? 몇동이야?"라고 물었고, 서초희는 "저기 옆단지에"라고 답한 뒤 '살았었지'라고 뒷말을 삼켰다. 이어 노원주는 "우리 신랑이야. 자기도 인사해 내 고등학교 동창 서초희. 그럼 우리 동창회때 볼까? 올해부터 좀 챙겨보려고. 그때 보자"라며 떠났다. 그리고 서초희는 "원주 쟤 많이 변했네?"라며 놀랐다.
새로 부임한 양재민(한정우 분) 본부장에 서초희가 못마땅해했다. 그런가운데 사직서를 제출하고 신나서 나갔던 여의경(김가란 분)은 "청약 당첨됐다고 당장 돈 생기는 것도 아닌데 어쩌자고 덜컥 사표를 던졌냐고"라며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안절부절했다. 이어 서초희는 "꼬박 14년을 여기다 뼈를 갈아넣었지 근데 뭐가 이렇게 불공평하냐고. 진짜 더러워서 못해먹겠네"라며 본부장자리를 놓쳐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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