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세영이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이색 데이트를 즐겼다.
5일 개그우먼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한일커플] 해외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세영은 "코로나 사태 이후 오랜만에 여행에 왔다. 동남아시다"라며 자신들의 키보다 큰 바나나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은 "사실은 한국이다. 동남아시아에 있는 아마존 느낌이 나는데 한국이다"라고 밝히며 안동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어 "이런 데가 있는지 몰랐다. 서울에서만 데이트하기 답답해서 지하철을 2시간 동안 타고 파파야 농장에 왔다. 벌써부터 힐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농장에서 키우는 바나나를 맛보며 "키우는 바나나 처음 먹어본다. 진짜 맛있다.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바나나 중에서 제일 달다"라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열대과일 따먹기 체험 후 본격적으로 열대과일 시식에 나섰다. 파파야, 바나나, 애플망고, 용 등이 등장했고, 이세영과 남자친구는 생애 첫 파파야 시식이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줬다.
이세영은 "파파야는 멜론 느낌에 가까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세영은 다양한 열대과일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후 이세영은 청송으로 향했다. 이세영은 "전통차랑 한옥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템플스테이 같은 느낌이다. 양반집 규수가 된 기분이다"라며 유쾌한 텐션을 뽐냈다.
이날 두 사람은 전통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또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한복 체험에 나섰고, 이세영은 그런 남자친구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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