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SG워너비의 김용준의 농막 생활기를 그린 '용준세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용준은 지난 7일 개인 유튜브 채널 '용가릿'을 통해 공개한 열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힐링을 위해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가족 농막으로 떠났다.

이날 김용준은 농막에서 키우는 다양한 작물과 농막 곳곳을 소개했다. 김용준이 농막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2층 테라스는 푸른 하늘과 좋은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김용준은 농막 소개를 마치고 능이 오리 백숙과 항아리 돼지 바비큐, 애호박전과 더덕구이 요리에 나섰다. 땔감으로 쓸 나무를 쪼개던 김용준은 생각보다 잘되지 않자 도구를 버리고 힘으로 나무를 찢어 웃음을 안겼다.

불을 피우는 것 역시 쉽지 않았다. 김용준은 불씨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난항이 예상된다. 이래서 불 피우겠냐. 큰일났다"며 당황했고 약 한 시간의 노력 끝에 불을 붙일 수 있었다.

김용준은 더덕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다가 더덕이 아닌 것을 캔 후 황급히 다시 묻어 '허당미'를 뽐내기도 했다.

오랜 시간을 들여 요리 준비를 끝낸 김용준은 가시오가피, 파, 마늘, 능이 버섯 등 다양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 능이 오리 백숙을 끓여 침샘을 자극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도 김용준의 요리가 이어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김용준은 '용가릿'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용가릿'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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