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선우재덕이 집에 침입한 괴한에 의문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이 괴한으로부터 무사히 벗어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깨지는 소리를 듣고 일어난 권혁상(선우재덕 분)이 옆에 없는 민희경에 밖으로 나왔고, 괴한에게 잡혀있던 민희경이 풀려났다. 이후 경찰은 "혹시 개인적인 원한이라던가 불만을 가진 사람은 없었습니까?"라고 물었고, 권혁상은 "글쎄요 사업하는 사람이라"라고 답했고, 민희경은 "그럴 일이 있나요 어디"라고 말했다. 그리고 권혁상은 '날 죽이려고? 아니면 민희경을? 대체 누굴까'라며 심각해졌다.

이어 젬마(소이현 분)는 '1차는 실패했습니다. 곧 2차 들어갑니다'라는 연락을 받고 한숨을 쉬었다. 민희경은 "너야. 네가 사람 시켜 우리 집에 들여보냈어"라며 젬마를 의심했고, 젬마는 "폭력적으로 변하시네요 대표님. 이탈리아 유학까지 다녀오신 교양 있으신 분이 이러시면 안돼요. 저도 이런 무식한 짓은 안하는데. 따지려면 보안업체에 따져야하는거 아닌가? 힘없고 연약한 김젬마가 아니라"라며 모른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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