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기안84가 집사가 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웹툰 작가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래가 다른지 저희 고양이도 볼일을 보고 펄쩍뛰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안84는 반려묘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기안84는 반려묘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가안84와 반려묘의 사랑스러운 케미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이시언은 "고양ㅇㄱ?"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의상도 너무 집사답다", "오 둘 다 잘생겼어요", "고양이보다 더 귀여우심"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해 8월 27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습하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반려묘의 사진을 공개했다. 습하고 쌀쌀한 날씨에 그는 반려묘를 품에 꼭 안았다. 귀여우면서도 어딘가 짠한 모습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난 17년 12월 30일 기안84는 "바다 보러가서 고양이들 밥 주고 옴. 참치 먹는 인천 타이거들"이라는 글과 함께 인천 영흥도에서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기안84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기안84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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